프랑스에 진출하려는 한국 기업을 위한 ‘비즈컨설팅’

정대연 기자 hoan@kyunghyang.com

입력 : 2015-11-30 18:13:10ㅣ수정 : 2015-11-30 18: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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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에서  ‘컨설팅(consulting)’은  당장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기업이 많다. 하지만 ‘언제, 누구와, 어떤  방식으로, 무엇을 가지고  현지에 진출할 것인가’ 명확히  연구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적용한다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비즈컨설팅(bizconsulting)’은 한국 기업이 현지 시장에서  사업 개발을 하는 데 필수적인 분야를 취급해 사업 방향을 제시해 준다.  사실  한국 기업만을  대상으로 프랑스어권 시장 개발에 필수적인 요소를 현지에서 서비스하는  컨설팅  회사는 드물다.    한국  태생의   프랑스인이  운영하며  ‘ 한국 기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컨설팅은  ‘CFE 회사 설립 컨설팅’ ‘섭외 및 소싱(구매)’  ‘박람회 전시 등록 대행’을 전문으로 다룬다.

 

비즈컨설팅 대표(오른쪽에서 세번째)가 KGMP AUDIT 과정에 참가해 프랑스 의학장비 생산업체 직원들과 함께 자리했다.

■ CFE 회사 설립 컨설팅 : All in one solution

한국 기업이 현지에서 사업을 하다보면 사업 규모를 확장해 지사, 법인 등 회사 설립이 필요한 시기가 찾아온다. 비즈컨설팅은 프랑스 변호사가 취급하는 ‘법률 자문 서비스’와 부동산 중개인이 다루는 ‘사무실 임대’, 파견자 장기 비자 및 현지 체류증 신청과 같은 ‘행정 업무’, 그리고 ‘회사 설립’ 등 4가지 서비스를 묶어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인력 채용 지원’과 ‘공인 회계사 연결’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프랑스 시장 진출을 원하는 기업은 회사 설립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비싼 변호사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또 현지에서 차질이 생기면 즉각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섭외, 소싱, 판매, 그리고 계약

정확한 소싱은 사업 개발의 첫걸음이다. 효과적인 소싱을 위해서는 각 산업의 특성과 시장성, 사업 구조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할 뿐 아니라 시장조사·분석 능력도 있어야 한다. 현지 인맥 활용도 중요한 기술 중 하나다.

업체 소싱은 비즈컨설팅 전문 영역으로, 소싱 대상은 공급자, 구매자, 일반 소비자 등이다. 소싱 종류는 사업 구조에 따라 대형 유통업체, 산업체, 배급사, 바이어, 정부 산하 기관, 지역 행정도시, 협동조합 등이 다양한 기관이 될 수 있다.

비즈컨설팅은  산업  분야별로  프랑스  또는 아시아  컨설팅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사업이 진전되면 업무 협의, 세일즈, 판매 협상, 비즈니스 계약 등을 처리한다.  출장과  회계  감사가 있다면 일정을 프랑스 업체와 맞춰 준비하고 통역사를 배치해 주는 종합 관리도 제공한다.

비즈컨설팅의 코디 기술은 방송사 촬영·취재에도 필요한 서비스로, 업체 소싱, 인터뷰 섭외와 일정 준비 등을 총괄적으로 제공한다.

■ 박람회 전시 등록 대행

프랑스어권  전시에  부스를 차려 참가하는  한국 기업이  상당히 많다.  그들에게 참가 회수를 물으면 상당수가 거의 매년 참가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매년 바이어가 증가하는지 확인해 보면, 바이어가 하나도 없는 기업이 상당수다. 이유가 뭘까?

전략 없는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본  거래처 확보를 위해서는  수시로  유럽 소싱을 하고  판촉을 해야 하는데,   언어등 여러 이유로 못 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본 거래처  형성이 안 된  상태에서  매년 전시를  해도 브랜드에 대한 기본 인지도가  전달 되지 않으면 고객들은 자기 시간을 써가며 차려진 신제품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비즈컨설팅의 전략이다.

비즈컨설팅은  전시회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의 부스 등록 대행, 사전 소싱과 바이어 섭외를 통해 전시회 기간 최대한의 거래처 확보를 위한 컨설팅을 하고 있다.

한국  기업들이  프랑스  시장에  진출하고  싶다면  주저할  필요가 없다. 결정을 내리고 이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 전략을 짜고, 현명하게 투자해야 한다. 혼자서 하기 힘들면 좋은 동반자를 찾아야 한다. 파리에는 비즈컨설팅이 있다.

www.bizconsulting.fr
info@bizconsulting.e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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